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마두 사코 (문단 편집) ==== 15-16 시즌 ==== 로저스 감독이 중도 경질되며 클롭 감독이 부임하고, 수비 라인은 다시 4백 체제로 전환됐다. 4백 체제 에서도 안정감 있는 빌드업과 수비로 리버풀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 중 한명으로 거듭났다. 일각에서는 제임스 밀너 대신 부주장직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고, 매 경기마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던 도중 아쉽게도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2015년 연말까지 볼 수 없게 되었다. 그의 대체자로 뛰던 로브렌도 부상을 당하면서 무리하게 12월 20일 왓포드 전 복귀를 했지만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싱데이 일정을 어떻게 버티나 싶었지만 다음 경기에서 로브렌과 함께 괜찮은 폼을 보여주었다. 이후 [[유로파 리그]] [[맨유]]전에서는 [[로브렌]]과 함께 엄청난 수비를 선보였고, 이 경기 MOM에 까지 선정됐다! 스크르텔이 부상 복귀했지만 사우스햄튼 전에서 똥을 싸질렀기 때문에(...)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유로파 리그 2차전에서는 1차전과 달리 도르트문트에게 3실점을 허용했고, 특히 2번째 실점은 사코가 오바메양에게 향하는 스루패스를 끊어내지 못했고, 3번째 실점은 로이스에게 전달되는 스루패스 상황에서 로이스와 동일선상에 있어 오프사이드를 만들지 못하는 등 실점의 원흉이 되는 모습이었으나 후반 합산 스코어 3:4로 밀리는 상황에서 4:4를 만드는 추격골을 넣었고, 팀도 추가시간 터진 로브렌의 결승골로 4강에 진출했으니 이 날 사코는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고 평할 수 있겠다. 그러나 아래 후술할 사코의 입장에선 억울한 도핑 위반 사건이 일어나며 일부 팬들은 다음 시즌에 샬케 04에서 요엘 마팁이 이적해 오니 사코를 버리자는 의견도 내고 있다. 어차피 도핑 터지기 전에도 다음 시즌부터 후보선수로 밀려날 거라는 예상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